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스테이지4 결산 (문단 편집) === '''{{{#ffd700 우승:}}} [[LA 발리언트]]''' === ||<-4> {{{#e5d661 '''LA 발리언트 스테이지 4 누적성적'''}}} || || {{{#e5d661 '''순위''' }}} || {{{#e5d661 '''승'''}}} || {{{#e5d661 '''패'''}}} || {{{#e5d661 '''세트 득실'''}}} || || '''2위''' || 27 || 13 || +36 || ||<-4> {{{#e5d661 '''LA 발리언트 스테이지 4 성적'''}}} || || '''2위''' || 9 || 1 || +16 || || {{{#2a7230 '''최다 연승'''}}} ||<-3> 9승 || || {{{#2a7230 '''최다 연패'''}}} ||<-3> 1패 || [[파일:Df_elLkVQAE3Ef5.jpg]] 글래디와 비슷한 듯 살짝 다르게, 중상위권-중위권-상위권을 거쳐 마침내 최상위권의 자리에 오른 스테이지 4의 챔피언. 서울 다이너스티로부터 사들인 버니는 순과 어질리티의 활약에 주전에서 살짝 물러난 상태이지만 나올 때는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댈러스로부터 영입한 Custa 역시도 뛰어난 메르시 실력으로 팀을 지탱했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스테이지를 재패한 원동력은 '''세계 최강의 서브탱커로 이름을 날린 Space.''' 사람이냐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어마어마한 활약으로 이번 스테이지에서 무려 네 차례 POTM을 받았다. 이러한 스페이스의 기량은 공격적인 대신 살짝 불안정하다는 [[구판승|Fate]]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리그 최강의 탱커진으로 거듭났고, 마침내 서울의 기나긴 농어촌 전형을 밀쳐내고 태평양 디비전 최강 자리를 받아냈다. 현재는 유력한 우승 후보로 뉴욕과 함께 디비전 1위 시드권을 받고 준결승에서 포스트시즌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